2013/10/18

시간이 잘 가진 않았다.
다만 내가 나이가 조금 먹었을 뿐이지.
연애가 하고싶어 사람을 많이 만났는데
만나면서 든 생각은
여자친구라기보단 술 좋아하는 여자사람이 필요했나보다.
그리고 그게 여자친구를 찾고 사귀는 것보다 어렵다는 것도 알았다.
이제 소개팅 시켜달라고 안하고 술 좋아하는 여자애좀 소개시켜달라고 해야겠다.
안사겨도 아침까지 즐겁게 술마실 수 있는 사람.
것보다 야근이 생기고 있어서 신난다.
스펀지처럼 흡수하고 떠나야지.
갈곳이야 없으랴.
여행이 가고싶다.

by scar | 2013/10/19 00:04 | 하루하루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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